통족 포장들을 보면 최근엔 큰 다리 하나랑 이런 작은 조각만 달랑 하나 들어있는 봉투가 대부분인데요,, 중량 맞추느라 그러는거는 압니다만 이건 손님 테이블에 나가기도 민망하게 작은 조각들이라 먹다만 찌끄래기 같아서 컴플레인 들어와서 상품으로 나가지도 못합니다. 통족 두봉을 나가는데 결국 나갈때는 다리 달랑 두개밖에 못나간단 얘깁니다.
어느정도 온전한 작은 다리로 구성을 해주시던지,,어쩌다 한두봉지 있으면 모르겠는데 최근 거의 모든 봉투가 이러니 말을 안하고 지날 수가 없네요.
판매하기 위한 제품으로 납품하시는건데 포장 중량만 신경쓰지 마시고 테이블에 나갈 수 있는 "상품"으로 포장되도록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